강남구민회관서 오늘 솜씨 뽐낸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2 14: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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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ㆍ문화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ㆍ작품展 에어로빅등 22개팀 열띤 경연... 미술ㆍ서예ㆍ공예작 210점 전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그동안 지역 주민자치센터와 문화센터를 통해 갈고 닦아온 지역 주민들의 실력과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23일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에서 22개팀의 경연대회와 216점의 작품전시가 진행되는 ‘2010년 프로그램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음악 부문(민요, 판소리, 사물놀이, 고전무용 등) ▲댄스 및 율동체조 부문(에어로빅, 발레, 현대무용 등) ▲현대음악 부문(가곡, 대중가요, 악기연주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동별 자체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22개 팀의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개포2문화센터 어린이발레단의 발레공연과 초청가수 박상철의 노래공연 등 축하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져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연대회 외에도 23일부터 26일까지 강남구민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각종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익힌 지역 주민들의 솜씨자랑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미술(유화, 수채화, 서양화 등) ▲서예(사군자, 수묵화, 붓글씨 등) ▲공예(압화, 닥종이, 손뜨게 등) 분야의 작품 216점이 전시된다.

한편 강남구는 올해 15개 동 주민자치센터와 17개 문화센터에서 총 988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1만8124명의 지역 주민이 수강한 바 있다.

박철수 자치행정정과장은 “구민들이 그동안 배운 쌓은 실력과 솜씨를 선보이는 이번 잔치가 주민자치센터 및 문화센터의 프로그램 활성화에 도움이 됨은 물론, 주민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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