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종로소방서와 합동으로 23일 창신동 쪽방 밀집지역 일대에서 ‘2010 겨울철 쪽방지역 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화기, 단독형 감지기 등의 소방장비점검 ▲소화기 및 비상소화 장치 시연 ▲주민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노후ㆍ불량 소화기 교체를 위해 종로소방서가 소화기를 기증하는 순서도 이어진다.
한편 종로구는 쪽방지역의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안전대책 특별기간으로 지정해 현장순회 전담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돈의동과 창신동 쪽방지역의 전기·가스시설물에 대해 유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으로 겨울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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