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인증기관 '송파구'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1 1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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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출퇴근제ㆍ육아시간제ㆍ패밀리데이운영 '열매'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탄력 출ㆍ퇴근제, 시간제 근무, 패밀리데이 등 가정을 배려하는 업무환경을 조성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여성가족부 주관한 ‘2010 가족친화 인증심사’에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기관은 저출산ㆍ고령화 및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선정된다.

구는 올해 2월부터 육아와 출산에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일과 가정을 병립할 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탄력 출ㆍ퇴근제 ▲일정 기간 동안 근무시간을 줄여 근무하는 시간제근무를 도입해 왔다.

이밖에도 ▲임산부를 위한 육아시간제 운영 ▲일주일에 한번 정시에 퇴근하는 패밀리데이 운영 등 직원 사기진작프로그램 확대 및 지속적인 직원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구 관계자는 “가족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직원 개개인의 근무만족도와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직무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대민 주요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구민편익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19일 프레스센터에서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이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받은 후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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