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中企-구직자 현장채용 주선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1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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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투어' 오늘 섬유센터서 개최... 300명에 1:1 맞춤상담ㆍ면접 사진 촬영도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2일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지역내 중소기업과 청ㆍ장년층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쿠르트 투어’를 연다.

21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날 행사에는 구에서 엄선한 IT, 서비스, 무역산업 등 다양한 우수 중소기업 30여개업체가 참여해 300명의 청ㆍ장년 구직자를 채용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채용관 외에도 ▲구직자와 참여업체간 일대일 맞춤상담을 실시하는 ‘컨설팅관’ ▲지문으로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아주는 ‘지문 인ㆍ적성 검사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정보검색, 면접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취업지원관’ ▲이미지 커리커쳐와 취업 타로카드를 볼 수 있는 ‘부대체험관’ 등이 설치, 운영된다.

앞서 구는 이번 박람회 참가 기업에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5억원 이내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신용보증한도를 일반보증의 150% 적용 및 신용보증률 1% 적용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지난 8월에도 ‘2010 강남 취업박람회’를 개최, 이날 박람회에는 총 142개업체가 참여해 3만600여명의 구인 상담과 393명의 현장채용을 주선하는 등 구인ㆍ구직난 해소를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김용운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심각한 취업난에 고심하고 있는 청ㆍ장년층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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