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센터 역량강화사업 인정받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8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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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그물망복지 최우수구 '영등포구'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 실시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10 서울형 그물망복지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코자 서울시가 중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년동안 25개 자치구의 저소득층 보호 및 자립기반 조성, 노인 일자리 사업 등 총 11개 분야의 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희망의 인문학 강의, 자활센터 역량강화 사업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소외계층 1:1결연, 경로당 개선, 노인일자리 사업 등 각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구는 지난 5월 영롱이 그물망 복지센터를 개소해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장애인 취업박람회 등 저소득층을 위한 행사에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을 실시함으로써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했다.

또한 디딤돌 나눔의 거리를 지정해 지역내 음식점 등의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 ‘희망의 IT 교육’, ‘내 손안의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어르신 지역봉사대, 영롱이 금연공원 봉사대 등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적극 창출하기도 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상담 및 지원체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구민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교육 복지 사람 중심 새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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