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쓰레기 내일부터 집중수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8 16: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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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 10일까지 수시 순찰ㆍ수거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본격 김장철인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를 김장쓰레기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김장쓰레기 수거체계에 돌입한다.

구는 김장철에 다량으로 발생하는 김장쓰레기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김장쓰레기 특별수거 대책’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구는 본격 김장철이 다가옴에 따라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를 김장쓰레기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일반주택지역(공동주택 포함)을 대상으로 매일 수거는 물론 평일 작업시간도 연장한다.

특히 구는 올해 김장쓰레기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총 528톤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소대행업체 특별수거체계를 구축해 김장쓰레기 운반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동원하고, 음식물처리팀 1개 기동반을 편성해 수거기간중 용기넘침과 무단투기방지를 위한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휴일 기동수거반을 운영해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청소대행 업체별 차량 1대씩을 이용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반복되는 김장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김장쓰레기를 배출요령에 따라 적기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집중수거기간동안 매일 수시로 순찰하고 수거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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