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축제+나눔' 콘서트 상명대학서 오는 20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7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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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음악 공연을 즐기며 이웃과 함께 마음도 나눌 수 있는 음악회를 마련했다.

구는 20일 오후 4시 상명대학교내 상명아트센터 계당홀(홍지동 소재)에서 ‘제2회 축제와 나눔 콘서트’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예능교회(담임목사 조건회)가 주최하고 종로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코미디언 이용식과 탤런트 최선자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열린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비보이 플라잉 코리아의 흥겨운 무대를 시작으로 ‘달타령’의 가수 김부자, 소프라노 이종미, 피아니스트 조성진, 김재은이 지휘하는 예능콰이어, 예능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중에는 영화배우 신영균, 고은아, 코미디언 구봉서, 정경미가 특별출연해 입담을 뽐내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객들을 위한 경품추첨도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콘서트에 무료로 출연해 준 연예인, 음악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풍성한 사랑과 나눔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상명대학교 정문에서 하차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상명대 입구에서 상명아트센터까지 운행되는 순환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문의 (731-116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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