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완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7 1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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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민원실ㆍ다목적실ㆍ강당등 갖춰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복지와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후암동 주민센터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성장현 구청장 및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후암동 주민센터에서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새롭게 문을 연 후암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992㎡(300평),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은 식당, 서고, 창고가 ▲1층은 민원실 ▲2층은 다목적실, 문고 ▲3층은 강당 ▲4층은 동대본부 등이 들어섰다.

특히 청사에는 장애인, 노약자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민원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날 열린 준공식 행사에서는 성장현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등 동 직능단체장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정문 앞에서 테이프커팅과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3층 대강당에서 개회, 경과보고, 축사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후암동 주민들의 편안한 공간이 될 후암동 주민센터의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후암동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의(2199-638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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