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자원봉사 협력 네트워크 '빛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7 1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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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활성화 분야 인센티브 평가 '우수구' 뽑혀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형상)가 인구는 적지만 주간 상주 인구수가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기업, 학교 등 지역내 자원봉사 단체와의 협력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실시된 서울시 주관 2010년 자원봉사 활성화 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자원봉사 업무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특성화사업 ▲자원봉사자 활동 만족도 ▲자원봉사 공동사업 추진 ▲자원봉사 네트워크 ▲자원봉사 캠프 등 5개 부문에 대해 진행됐다.

중구는 이번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인구가 제일 적지만 중구에 상주하는 주간 인구는 제일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기업이나 학교 등 지역에 있는 자원봉사 단체들과 협력 사업을 펼쳐 새로운 자원봉사 패러다임을 확립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관리를 위해 지난해 중구자원봉사센터를 세우고 ▲사랑둥지 가족봉사활동 ▲트랜스 Farmer 농촌봉사활동 ▲청소년 마돈나(마음을 돈돈히 나누는) 봉사활동 ▲ET(Enough Tomorrow) 에듀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과 웃음치료ㆍ수화 등 전문교육도 실시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된 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자원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일주일간 마니또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과 마사지ㆍ침뜸 등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미니슈퍼볼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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