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할머니ㆍ할아버지 신생아 육아법 배운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6 15: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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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보건소서 오늘 교육... 인형 활용해 직접 실습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육아부담을 안게 된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육아방법 및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육아정보를 알려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육아방법의 노하우와 현대적 의미의 육아정보 제공으로 세대 차이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육아의 책임감을 심어주고자 17일 보건소 지하 1층 건강키움센터에서 ‘예비 할머니ㆍ할아버지 교실’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아기 목욕법 및 이유식 교육과 10일 모유수유의 필요성 및 모유수유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처법에 이어 실시되는 교육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4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상황시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심폐소생술, 기도폐쇄시 대처요령 등의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알려주고 신생아 인형을 활용해 직접 실습 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예방을 위한 특별한 육아방법’이란 주제로 전문가의 강의도 진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5월 교육 실시 후 만족도 조사를 해본 결과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교육내용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여 육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열린 예비 할머니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아기 모형을 가지고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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