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초등학생 셋째아이부터 급식비 대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6 13: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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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정 부담 덜어줘, 초교 전체 학년으로 지원대상 확대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서울시 최초로 셋째 아이부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1학년에 대한 무상급식을 실시한데 이어 초등학교 전체 학년으로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사업의 기반을 마련코자, 셋재아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1학년한테만 지원하던 급식비를 지난 9월부터 초등학교 전체 학생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총 916명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에게 1억9900만원의 급식비를 지원했으며, 이와 별도로 8억원의 친환경 급식 예산을 확보해 14개 초등학교와 21개 유치원, 9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을 비롯한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330-1626)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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