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수명산ㆍ까치산 공원 쾌적하게 바꿔 내달말 개방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5 1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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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들여 노후 배수로ㆍ산책로등 정비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내에 있는 노후화된 수명산 근린공원과 까치산 근린공원 2곳이 각종 시설물과 체육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내달 말 구민들에게 개방된다.

구는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코자 예산 6억원을 들여 수명산·까치산 근린공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수명산 근린공원(3,000㎡, 내발산동 748)은 정상부 배드민턴장으로 사용하던 곳을 휴게?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등산로 주변 배수불량지역은 정비해 산책로 및 조깅로를 조성, 무분별한 통행으로 훼손된 샛길은 목재펜스를 설치해 생태를 복원할 예정이다.

또한 근린공원 정상부에는 등의자를 설치하고, 각종 운동시설을 보완하는 등 편의시설도 산뜻하게 정비한다.

까치산 근린공원(4000㎡, 화곡8동 산164-3)은 정상에 있는 다목적운동장 주변 시설물이 노후화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은 물론 공원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구는 다목적운동장 주변 통행로를 산책로와 조깅로로 정비함은 물론 배드민턴장 옆 운동공간을 규격화된 체육시설공간으로 정비하고, 주변의 노후된 배수로도 정비한다.

특히 배드민턴장 옆 운동공간을 족구장으로 리모델링하고, 농구대와 운동기구 교체, 공원안내판 정비 등 공원시설을 자연친화적으로 개선한다.

구 관계자는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근린공원 내 노후된 시설물과 각종 체육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근린공원 내 시설물에 대해서 하나하나 고쳐나겠다고 말했다.

문의(2600-4185)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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