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오납 미환부금 2억4300만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5 15: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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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이달말까지 일제정리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이달 말까지 과오납 세금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과오납 미환부금 일제 정리’ 사업을 펼친다.

15일 구에 따르면 과오납 세금이란 주민들이 내야할 세금보다 더 많이 납부했거나 실수 혹은 착오로 세금을 잘못 납부 또는 이중 납부한 것을 말한다.

이는 주로 국세가 부과되었다가 취소되어 지방세도 뒤따라 취소된 경우와 자동차의 소유권 이전이나 말소 등으로 이미 납부한 자동차세의 부과가 취소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구로구의 경우 10월 말 기준 미환부 건수가 3만60건, 미환부 금액이 2억4300만원이이며, 1만원 이하의 소액건수는 82.5%에 달한다.

구는 이같은 미환부금 정리를 위해 환부 대상자의 주소지를 확인하고 환부 안내문 및 지급통지서를 우편 발송했다.

환부권리자는 전화, 팩스, 우편신청 등에 의해 본인의 은행계좌로 환부받을 수 있다.

미환부금 확인은 서울시 E-TAX시스템(http://etax.seoul.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과오납 환급신청과 미환부금 기부도 할 수 있다.

과오납 환급신청 및 미환부금 기부는 서울시 E-TAX시스템 접속→회원 로그인→편리한 납부→과오납 환급신청→지방세과오납환급과정을 거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은행계좌 확인을 위해 신청절차가 필요하다”면서 “적은 돈이라고 소홀히 여기지 말고 꼭 신청해 돌려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860-273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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