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발산동 문화센터로 '깜짝 변신'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4 15:03: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통폐합으로 비어있던 '발산2동 청사' 헬스장등 갖춰… 오늘 오픈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 화곡5동과 발산2동이 우장산동으로 통폐합됨에 따라 유휴시설로 전락했던 발산2동 유휴청사가 내발산동 문화센터로 재탄생했다.

구는 다목적실, 헬스장, 노래교실 등을 갖춘 내발산동 문화센터 개소식을 15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내발산동 문화센터는 675.7㎡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총면적 1946.2㎡로 조성됐으며, 다목적실, 안내실, 민원실, 이벤트데크, 헬스장, 노래교실, 탁구교실, 주민문고, 청소년 공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내발산동 지역내 문화시설 확충이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정서함양,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통폐합으로 없어진 화곡7동 청사를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보건분소로 리모델링한 바 있다.

(2600-604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