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교육환경 개선에 학부모 직접 참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4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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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교육살피미 45명 위촉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최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교육살피미’ 45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위촉된 모니터링단은 각급 학교장과 학부모 시민단체 추천과 구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45명의 학부모들로, 앞으로 기존 72명의 모니터링단과 함께 지역내 교육 지원 사업을 평가해 교육환경개선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1일 열린 위촉식 행사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서대문구 교육지원사업 소개와 교육살피미 활동 안내, 부구청장과의 간담회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식 후 교육전문가 강성태씨의 ‘공부의 신 강성태의 공부혁신’이라는 특강이 이어져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동채 교육지원과장은 “서대문구 교육 지원 사업에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요자가 실질적으로 만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02년부터 올해까지 총 158억6000만원을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행복한 교육도시 서대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330-8197)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010 학부모 교육살피미’ 위촉식 및 간담회가 11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위촉된 학부모 45명의 모니터링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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