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도 빙판길 걱정 없어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4 14: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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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간선도로ㆍ골목길제설대책 수립 만전... '제설대책 재난안전대책본부' 오늘부터 가동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겨울을 앞두고 지역내 간선도로 및 골목길에 대한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15일부터 제설대책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통한 빈틈없는 제설대책 추진으로 재해 없는 성동만들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 제설민간용역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골목길에 대한 제설작업을 시행함과 동시에 자원봉사활동 학생, 동 제설봉사단,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합동근무체계를 구축해 인적ㆍ물적 부족으로 인한 제설작업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에도 제설재(염화칼슘)을 지원해 아파트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006년부터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ㆍ제빙에 관한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내집 내점포앞 눈은 주민 스스로 치우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형제설차 6대, 소형제설차 18대 등 제설장비의 가동상태 점검을 완료하는 것은 물론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해 고갯길 및 교차로, 결빙지역 등 취약지역에 염화칼슘함 82곳 배치, 각동 제설취약지역에 염화칼슘 보관의집 354곳을 설치하기도 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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