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골목 주차난 풀기 앞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4 14: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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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영주차장 20일 착공... 옥인동ㆍ사직동에 총35면 조성 [시민일보] 이르면 내년 2월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옥인동과 사직동 일대의 주택가 주차난이 해소되고, 골목길 교통여건도 개선돼 이 일대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구는 그동안 주차여건이 어려웠던 옥인동 47-469번지와 사직동 262-84번지에 내년 2월까지 총 35면 규모의 주택가 친환경 공영주차장을 건설코자 20일 공사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6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지면적 951.3㎡에 옥인동 15대, 사직동 20대 등 총 35면 규모의 평면식 주차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택가 공영주차장에는 기존에 획일적으로 사용했던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포장재를 대체해 친환경적인 잔디블록이 사용된다.

아울러 주차장 외곽에 주택 매입 당시 심어 있던 감나무ㆍ소나무ㆍ은행나무 등 총 58주의 나무를 다시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차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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