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안전도시 송파의 파수꾼’ 안전모니터 봉사단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동별로 대원 1~2명으로 제한 선발했던 기존 방식에서 누구나 신청만하면 참여 가능하도록 가입기준을 낮췄다고 14일 밝혔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역내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각종 위해요인과 생활주변의 안전 장애요인을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신고방법은 전화, SMS, 이메일,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가입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민참여→여론광장→안전모니터→소개 및 신청의 경로로 등록하면 된다.
한편 안전모니터봉사단 발대식 이후 도시안전 위해요소 신고건수는 생활안전 80건(93%), 교통안전 5건(6%), 화재1건(1%) 등 총 86여건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안전모니터 봉사단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구민의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도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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