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목소리 발로뛰며 듣는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14 14: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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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 중ㆍ고교 18곳 방문 학교관계자ㆍ학부모 간담회 내일까지 가져

[시민일보]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 교육여건, 교통, 안정 등 각종 민원을 듣는다.

구는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9일~16일까지 진행해 강북구의 교육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의 건의사항과 교육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 정책에 담아 교육정책수립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것.

이에 따라 지난 9일 강북중학교를 시작으로 지역내 18개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6일까지 이어지며,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등 구청 관계자와 교장, 교감,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가 참여한다.

간담회는 인터넷 수능방송 실시, 대입 설명회,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친환경무상급식 등 구청의 교육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교장 선생님의 학교 소개 및 인사말, 구청장 인사말, 건의사항 청취의 순으로 1시간여동안 진행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청에 앉아서 교육 지원 방안을 고민하기 보다는 실제로 다녀보면서 현장의 말씀을 들어보자는 생각에 학교들을 방문하게 되었다”며“예산문제 등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기회외에도 구청장실 문이 활짝 열려있으니 언제든 찾아와 말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북구는 9~16일까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화계중학교를 찾아가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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