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0년 고용촉진기반구축 인센티브 사업 평가’ 모범구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1 1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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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행사ㆍ축제성 경비절감 예산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힘써온 노고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 주관 ‘2010년 고용촉진기반구축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 3500만원의 재정보전금을 받게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취업인원 ▲사회적 기업 성숙도 등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취업상담ㆍ알선(60%), 사회적 기업 육성(35%) 및 중소기업제품 공동구매(5%) 분야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종로구는 올해 4월 일자리창출추진단을 신설해 일자리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전직원이 복지포인트 일부 반납과 행사ㆍ축제성 경비를 절감해 확보된 17억5000여만원의 예산으로 지역 실정에 알맞은 일자리사업을 발굴 추진해왔다.

특히 구민회관에 취업정보은행을 추가 설치해 지역 주민의 취업상담 접근성 개선, 일용근로자 임시 대기 장소인 새벽인력시장 지원센터 운영, 쪽방지역 주민의 자립을 위한 길품택배사업 지원 및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할인쿠폰 제작 등 타구와 차별화되는 특수시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2011년에도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취업정보은행 활성화, 사회적 기업 발굴ㆍ육성 및 자립형 지역공동체 일자리 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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