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관 '자치구 문화분화 종합평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0 15: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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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구 '서대문구' 영예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서울시에서 최근 실시한 2010년도 자치구문화 종합평가에서 신촌기차역 광장, 홍제천 등에서 열린 무대를 제공하는 등 문화분야에 적극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구'로 선정, 내년도 재정보전금으로 2억5000만원을 받게 됐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 주관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문화도시 기반 조성, 문화프로그램, 문화정책 등 5개 분야 42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 결과다.

구는 서대문 연고 예술단체와 지역 주민에게 신촌기차역 광장, 홍제천, 공원 등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문화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구에는 우수도서관으로 인정받은 '서대문구립이지아기념도서관', 지난 6일 재개관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우수 공연장으로 선정된 '서대문문화회관' 등 타구와는 차별화된 문화시설들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승선호 문화과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외부의 좋은 평가를 받아 온 만큼 앞으로도 서대문의 고유한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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