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 최고 5000만원 대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10 14: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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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신용보증재단 심사 후 보증서 발급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고 5000만원까지 특별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기금을 통해 진행되는 것.

자격요건은 사업장이 금천구에 소재한 소상공인(종업원 수 5인 미만, 제조ㆍ건설ㆍ운송ㆍ광업의 경우 10인 미만)이며 사업자등록을 한지 3개월이 경과한 자면 된다고 구는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보증을 신청하면 금천구청장의 추천을 거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최소한의 심사를 통해 보증서가 발급된다.

특별보증의 대출 한도는 최고 5000만원이며, 연리 4.5~5%(변동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단 대출 신청시 보증서 발급을 위한 추가비용으로 대출금액의 1%를 납부해야 한다.

특별보증을 원하는 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하고 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2일의 심사기간을 거쳐 추천서를 발급해 준다.

특히 구는 특별보증 신청 업체에 대해 소상공인 포털서비스 사이트인 ‘트래퍼닷컴(www.traffer.com)’ 내에 무료로 미니홈페이지를 개설해 주는 등 매출 증대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선진화시스템’에 대한 안내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2627-1306)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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