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2동 이면도로 폭 8m로 확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0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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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장충얄개길~복지관길 연결 [시민일보] 그동안 좁은 도로로 주민들에게 교통체증, 교통사고 위험 큰 불편을 안겨줬던 중구(구청장 박형상) 신당2동 432-85번지~432-90번지간 이면도로가 폭 4m에서 8m로 확장됐다.

구는 지난달 말 신당2동 장충얄개길과 복지관길을 연결하는 이면도로 확장 공사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이 지역은 주택이 밀집한데다 이 길을 제외하고 장충중고등학교에서 동호로로 갈 수 있는 우회로가 마땅치 않아 항상 교통체증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다보니 차량들이 4m에 불과한 이 길을 이용하면서 등학교때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늘 교통사고 위험에 처해있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부터 토지ㆍ건물 보상 및 공사에 들어가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87m에 도로경계석을 세우는 한편 13㎡의 스톤블록과 빗물받이 7개를 설치하는 등 1년 8개월여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이 지역의 이면도로가 확장됨으로써 장충고등학교의 대형버스 통행로가 확보되어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됐다”며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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