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감량의무사업장... 성동구-주부봉사단, 일제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0 14: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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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와 주부봉사단이 지역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나섰다.

구는 총 10명의 주부로 구성된 주부봉사단과 함께 음식물류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감량의무사업장을 대상으로 감량의무 이행여부 및 처리실태 일제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주부봉사단은 지역내 12일까지 282곳의 감량의무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실태 및 분리배출 상태, 감량화 과정 등을 꼼꼼히 살피게 된다.

구는 주부봉사단의 점검결과를 토대로 위반사실이 있는 감량의무사업장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주부봉사단의 조사의견 및 점검 대상 사업장의 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음식물류폐기물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감량의무사업장이란 1일평균 급식인원이 100명이상인 집단급식소 및 영업장면적이 125㎡이상인 일반음식점 등 음식물류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으로, 음식물류폐기물에 대해 폐기물처리업자와 위탁계약을 하거나 자체적으로 감량기기를 설치해 처리해야 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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