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시장 디자인거리 조성 '결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0 12: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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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평가 우수구 '강동구' 뽑혀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옥외광고물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구에 선정됐다.

10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추진한 자치구별 옥외광고물 개선ㆍ정비 노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에서 구는 암사동 양지골목시장 디자인 거리 조성사업이 높게 평가 받아 2008년(우수구), 2009년(최우수구)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시장내 무질서하게 설치됐던 광고물을 철거해 점포 이미지를 쇄신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시장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민들의 큰 관심과 좋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또한 옥외광고물 관리운영 가이드라인 책자를 제작해 광고업자의 이해를 돕고 광고업 종사자 교육에 활용했으며, 간판 설치 안내문을 제작해 연중 캠페인을 벌이는 등 광고물 수준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수상에 큰 몫을 차지했다고 구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정비ㆍ개선사업은 주민들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광고물 설치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강동의 도시경관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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