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ㆍ중ㆍ고 교육환경 개선에 10억 푼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09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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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영어전용교실ㆍ준비물센터설치등 37개 사업 지원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학교별 시설개선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지원에 나섰다.

구는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대한 각급 학교별 시설개선사업 위주로 총 10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학교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교육경비보조금 2차 추경 예산 10억에 대한 세부 지원사업 확정에 따른 것.

이에 2차 추경예산 10억원은 앞으로 각급 학교별 시설개선사업 위주로,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각급 학교별 특별실 설치 및 현대화 사업’, ‘학습준비물센터 설치와 리모델링 사업’, ‘영어전용교실 설치’,‘학교옥상방수 및 개보수공사’ 등 총 37개 사업에 지원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내 초 ? 중 ? 고등학교의 학력신장을 위해 학교와 연계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우리구가 교육 명문구로 발 돋움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올해 학교교육경비보조금 본예산 60억원을 학력신장에 초점을 맞춰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의 학력신장 사업과 저소득층을 위한 학습지원 사업에 집중지원한 바 있다.

또한 1차 추경에는 10억원의 예산으로 국정 최우선 역점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활동과 연계해 신규고용인력 창출 효과가 있는 사업에 대해 지원했다.

문의 (2094-188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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