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도시공간예쑬위 오늘 출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09 1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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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전문가 17명 위촉 [시민일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디자인과 역사ㆍ문화 도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명품 종로’를 위해 힘쓰게 될 ‘종로구 도시공간예술위원회’가 10일 발족한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디자인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도시공간예술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한 후 제1차 도시공간예술위원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공간예술위원들은 이날 첫 회의에서 종로구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안), 대학로 야간경관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기타 당면 디자인 개선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도시공간예술위원은 건축ㆍ디자인ㆍ조경ㆍ색채 및 도시계획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서울시 디자인, 도시계획, 건축심의 위원 중 유 경험자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고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앞으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의 수립ㆍ변경ㆍ시행에 관한 사항 ▲도시디자인 사업지구 지정에 관한 사항 심의 ▲ 도시구조물(건축구조물, 도로시설물 등) 디자인 ▲가로시설물(도로부속시설, 문화관광시설, 가로녹지시설 등) 디자인과 그 밖에 도시디자인 추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종로구 도시공간예술위원회가 ‘사람 중심, 명품도시 종로’를 구정목표로 삼고 출발한 민선5기 종로에 새로운 바람과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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