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관ㆍ학 합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09 14:29: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한양여대 동아리 '절세미인'... 오늘 왕십리역서 절주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와 한양여자대학 건전음주 동아리 ‘절세미인’이 10일 왕십리역에서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구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왕십리역 중앙선 대합실에서 ‘책임있는 음주, 안전과의 동행입니다’를 주제로 절주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음주운전, 성범죄, 자살, 가정폭력 등 음주로 인한 직간접의 폐해를 인식하고 건전 음주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 보건소, 한양여자대학 건전음주 동아리 ‘절세미인’(지도교수 조준호), 대한보건협회가 함께 참여해 ▲건전음주 희망메시지 작성 ▲음주운전예방 서명 ▲음주고글을 이용한 가상음주체험 ▲개인별 음주문제선별검사와 건강음주요령에 대한 절주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절주 캠페인을 통해 음주폐해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건강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고, 책임 있는 음주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음주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