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경영난 中企에 최고 2억 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9 14: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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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기금 융자신천 17일까지 받아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최근 경제위기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체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지역내 소재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돕기위해 8일부터 17일까지 2010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구의 지원 금액은 총 7억7000만원으로, ▲서대문구청에 공장등록을 필하고 경영하는 자 ▲관내 제조업체 ▲서대문구 신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중 부동산이나 신용보증서로 담보 제공이 가능한 중소기업 등이 지원대상이다.

특히 구는 지난 추석연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체를 우선 기업육성기금을 지원 할 예정이다.

지원조건은 경영안정자금으로서 업체당 최고 2억원 이내이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이자가 연 3%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기간내까지 구청 5층 경제발전기획단으로 융자신청서 1부(홈페이지 참조), 상담확인서(우리은행 연희동지점에서 발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확인원 등을 구비해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http//www.sdm.go.kr)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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