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불법입간판ㆍ전단지 중점 단속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9 14: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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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 14일까지 께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중점 단속에 나선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각종 공연, 이벤트 등의 벽보 및 음란 퇴폐적 내용의 전단지 등이 유흥가를 중심으로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도시 미관 저해 및 청소년 선도에 심각한 영향을 줌에 따라 이뤄지는 것.

정비 대상은 대로변 및 유흥가 일대를 중심으로 길거리에 뿌려진 음란 퇴폐 전단 및 첨지류, 보도상 영업 시설물 등과 각종 공공시설물에 부착된 벽보, 불법 입간판,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 유동광고물, 음란 퇴폐적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간판 등이다.

특히 구는 선정성 전단 및 첨지류가 기승을 부리는 유흥가 밀집 지역 주변과 기타 음란 퇴폐 전단 및 첨지류가 상습적으로 뿌려지는 지역 및 장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2199-757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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