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과 20일 '우림설렁탕파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08 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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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우림문화달구지 세계각국 음식들 선봬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우림문화달구지가 우림시장서 다문화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우림시장 문화복합공간인 춤추는 황금소에서 '우림설렁탕파티'가 열려 다문화가족이 친숙해 질 수 있는 장이 1, 2부로 진행된다고 8일 구는 밝혔다.

행사 진행을 살펴보면 1부는 세계음식문화기행으로 다문화가족들이 직접만든 음식과 우림시장 상인,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든 음식이 어우러져 세계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접하고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 2부는 우림시장 전용 주차장에서 우림시장의 소를 연상할 수 있는 ‘설렁탕 파티’가 진행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우림문화달구지 관계자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함께 나누고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지속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림문화달구지는 지난달 30일에도 다문화가족 20여명을 비롯해 우림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민속의상 패션쇼, 장기자랑, 축하공연, 경품추첨, 기념촬영 등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 한 바 있다.

기타 행사에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우림문화달구지(433-7891)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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