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택시ㆍ마을버스에 구BI 스티커 부착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8 1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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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이미지 홍보 박차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9일 지역내 택시 및 마을버스에 동대문구 BI(Brand Identity)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구 이미지 제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구는 이날 오후 동대문구 장안 2동 314-1 소재 (주) 대덕운수 주차장에서 서울동부의 중심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대중교통의 선진문화를 지향하기 위한 ‘동대문구 알리기 교통문화실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유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동대문경찰서장, 운수업체 대표, 전국택시노동조합 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내 택시 및 마을버스에 동대문구가 서울 동부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임을 의미하는 동대문구 BI '서울의 門 동대문구‘ 스티커를 부착한다.

또한 구 교통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선행한 자원봉사자와 친절하고 모범적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표창장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유 구청장은 지난 10월25~26일 이틀 동안 운수업체 대표자와 전국택시노동조합, 구 노조위원장들을 상대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의 門 동대문구’ 스티커 부착에 자발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유 구청장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동대문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운수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일선에서 앞장서 실천해주고 있다”며 “대중교통문화의 선진화를 실천하는 자치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울의 동부 지역에 위치한 청량리를 기점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문’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담은 동대문구 BI(Brand Identit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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