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8일부터 26일까지 지역내 김치제조업소 13곳과 젓갈류 등 즉석판매업소 139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담당공무원의 특별지도 하에 진행된다.
구는 김장재료인 채소류(배추, 무, 갓, 쪽파 등), 가공식품(김치류, 젓갈류, 고춧가루 등)을 수거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안전성 검사(잔류농약, 대장균군, 타르색소, 보존료 등)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유통차단 및 압류, 폐기조치하고 해당업소는 식품위생법 관계 규정에 의거해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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