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상담ㆍ이웃과 대화 '한곳서 OK'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07 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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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송파구 장지동에 고객라운지 개소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장지동 장지파인타운 상가에 아파트 입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보험상담도 하고 주민간의 소통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다.

구는 삼성화재(사장 지대섭)가 최근 장지동 장지파인타운 상가에 아파트 입주민 대상 고객라운지인 ‘이우시랑’ 장지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우시랑’은 이름(이웃이랑)처럼 아파트 상가내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세미나룸 인터넷, OA기기, 무료 음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뿐 아니라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문의를 할 경우 보험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도록 인근 지점의 보험설계사(RC)들이 상주하면서 내방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일 평균 내방객 수가 30명에 육박하는 등 대한민국 최초 '아파트슈랑스' 모델로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우시랑’에서는 내방객의 10% 가량이 실제 보험상담을 진행했으며, 주로 보상에 관한 문의와 연금과 의료실비 보장보험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과 보험사간에 공간적ㆍ심리적 거리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이우시랑'은 송파신도시 주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보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이우시랑’ 장지점은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디자인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디자인 전문가는 물론 외부 전문업체 경쟁을 통해 선정, 완성한 인테리어 표준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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