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재개발지역 범죄ㆍ화재 '사전차단'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7 14: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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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시설물 내일 점검, 생활순찰대원ㆍ공무원 합동순찰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내 재개발지역의 위험시설물을 점검키 위해 Cyber-생활순찰대원 10명과 합동으로 9일과 11일 이틀간 합동 기획순찰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순찰은 지난달 응암3구역에서 노숙자의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는 등 재개발지역의 안전이 취약하다는 우려에 따라 실태를 점검하기로 한 것.

이번에 점검하는 지역은 불광4구역ㆍ응암3구역 등 관리처분이 완료돼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주한 재개발지역으로, Cyber-생활순찰대원 10명이 공무원들과 함께 점검에 참여한다.

점검에서는 재개발지역의 공가(빈집)로 인한 범죄나 화재의 발생을 예방하고, 아직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가로등ㆍ보안등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기타 위험요소가 없는지 살피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학교주변 환경저해요인’에 대한 기획순찰을 실시해 150여건의 저해요인을 정비했으며, 월별ㆍ계절별 취약분야에 대한 기획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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