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 강서'만들기 박차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7 1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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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WHO 건강도시연맹 가입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근 WHO(세계건강기구)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으로부터 건강문제에 대한 정책과 개선의지를 인정받아 정회원으로 가입을 승인받았다.

구는 사랑과 행복, 인정이 넘치는 자연이 살아있는 건강도시 강서비전 아래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건강수명을 연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신청서를 지난 7월 건강도시연맹에 제출, 지난달 2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WHO 제4차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를 통해 마침내 정회원으로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역량 분석 및 건강도시 지표개발, 지역사회 자원봉사 및 네트워크를 구축함은 물론, 다각적인 정보교환과 업무 협조로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건강 위해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다차원적 접근노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내달 9일 구민회관에서 ‘2010 건강도시 강서 선포식’을 갖은 후 강서구보건소에서 건강에 대한 교육을 듣고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된 길을 걷는 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WHO 건강도시연맹 가입을 계기로 건강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해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강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의 건강을 위해 지역내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을 개발, 건강코스 9곳 중 4곳의 코스가 지난 7월30일 한국체육진흥회(회장 선상규)로부터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에 선정된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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