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문화원에 따르면 ‘강동 역사와 문화’는 강동구의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문헌과 사료를 심혈을 기울여 수집, 수차례 걸친 편집위원 회의를 통한 수정과 보완을 거쳐 최종 발간된 것.
향토사의 목차는 크게 ▲강동구의 역사와함께 문화유적 ▲동명유래 ▲문화예술 ▲설화와 전설 ▲민속과 무속으로 구성됐다.
‘문학작품집’은 2007년 ‘좋은동네’ 창간호부터 2010년 가을호까지 164명의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해 발표된 314편의 작품 중 문학 부분만 별도로 모아 발간됐다.
이 문학집에는 명사칼럼, 시, 수필, 동화, 독자기고, 문화초대석순으로 총 84편이 수록돼 있다.
이원달 문화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강동문화 유산을 하나하나 조사와 탐문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이를 영원히 보존하고자 향토사를 발간했다”며 “좋은동네 문학작품집은 주민들에게 보고 읽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후손들에게 문화유산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원은 10일 오후 4시 강동구민회관 2층 문화관람실에서 내ㆍ외빈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간기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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