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역사ㆍ문화 한권에 담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04 1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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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원, 향토사ㆍ문학집 10일 발간 [시민일보] 강동문화원(원장 이원달)이 10일 ‘강동의 역사와 문화’인 향토사와 ‘좋은동네’에 발표된 문학작품집을 발간한다.

4일 문화원에 따르면 ‘강동 역사와 문화’는 강동구의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문헌과 사료를 심혈을 기울여 수집, 수차례 걸친 편집위원 회의를 통한 수정과 보완을 거쳐 최종 발간된 것.

향토사의 목차는 크게 ▲강동구의 역사와함께 문화유적 ▲동명유래 ▲문화예술 ▲설화와 전설 ▲민속과 무속으로 구성됐다.

‘문학작품집’은 2007년 ‘좋은동네’ 창간호부터 2010년 가을호까지 164명의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해 발표된 314편의 작품 중 문학 부분만 별도로 모아 발간됐다.

이 문학집에는 명사칼럼, 시, 수필, 동화, 독자기고, 문화초대석순으로 총 84편이 수록돼 있다.

이원달 문화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강동문화 유산을 하나하나 조사와 탐문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이를 영원히 보존하고자 향토사를 발간했다”며 “좋은동네 문학작품집은 주민들에게 보고 읽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후손들에게 문화유산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원은 10일 오후 4시 강동구민회관 2층 문화관람실에서 내ㆍ외빈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간기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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