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헌 책, 신간으로 바꿔드려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04 1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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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도서교환전 면목역공원서 9일 개최 '헌책 2권→새책 1권'… 1인당 3권 무료교환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새마을문고중랑구지부가 9, 10일 양일간 헌 책 2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바꿔주는 ‘도서무료교환전’을 연다.

구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공원(9일), 중화역 역사내(10일)에서 책장에서 잠자는 헌 책을 처분하면서 새책 구입비도 아낄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간도서 1700여권의 우량도서를 준비해 2007년 이후 출간된 헌 책 2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바꿔주며, 1인당 3권까지 받아갈 수 있다.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회원들이 무료도서교환전을 통해 각 주민센터 새마을문고 위치와 도서보유에 대한 홍보도 전개하여 많은 주민들이 새마을 문고를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30일 면목역공원에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책 바자회’를 개최해 이날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장학금으로 쓰여졌다.

문의 (2094-182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새마을문고중랑구지부가 9,10일 헌 책을 새 책으로 바꿔주는 '도서무료교환전'을 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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