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日나카노구 자매결연 체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4 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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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조인식 갖고 국제교류 맞손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와 일본 나카노구 양 도시가 앞으로 행정, 의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이고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촉진시켜 나갈 전망이다.

구는 나카노구의 초청으로 이제학 양천구청장, 공무원, 구의회대표, 민간단체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 나카노구를 방문, 8일 나카노구청과 구의회를 방문해 자매결연체결 조인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구와 나카노구는 자매결연을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 행정, 의회, 경제, 스포츠, 문화·예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이고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촉진시켜 양 도시 발전을 위해 적극 상호 협력하게 된다.

그동안 양 도시는 지난 2005년부터 대표단 방문과 직원연수, 의회교류 등 인적·문화적인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진행하고 상호 호의적인 감정을 키워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하기에 앞서 나카노구의회와 나카노구민대표단이 양천구를 방문, 우호교류 발전 방안에 대해 합의하는 등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한편 나카노구는 일본 도쿄도 23개구 중 서쪽에 위치한 양천구와 유사한 환경을 지닌 주거중심의 도시이며, 면적은 15.59㎢에 31만740명이 거주하고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과 문화·체육·보건·복지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동경도의 대표적인 도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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