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백일장 오늘 열린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03 14: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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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빛문화원서 진행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평소 문학에 관심이 많았으나 가족 뒷바라지와 집안일로 문학창작활동을 할 수 없었던 주부들을 위해 4일 오전 11시 금빛문화원에서 ‘제12회 주부백일장’을 연다.

3일 구에 따르면 참가자는 2일 오후 6시까지 금천문화원 사무국으로 전화 혹은 방문 접수한 100여명의 지역내 주부들에 한정된다.

응모분야는 운문과 산문으로 나뉘며, 시제는 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작품 시상은 오는 18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금천문화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 미리 유선으로 통보된다.

시상은 운문부문과 산문부문으로 나누어 주어지며, 부문별로 장원(상금 40만원), 차상(상금 30만원), 차하(상금 20만원), 애향상(상금 15만원), 장려상(상금 10만원)으로 각 1명씩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집안일에 매달려 문학창작의 끼를 발산할 기회가 없었던 주부들은 이번 백일장을 통해 실력발휘를 하여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1444)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4일 오전 11시 금빛문화원에서 ‘제12회 주부백일장’을 연다. 사진은 제11회 주부백일장의 시제발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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