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취업박람회' 오는 11일 개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3 1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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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25곳 참여해 1:1 면접후 현장서 채용… 취업정보 제공도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1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청·장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의 만남의 장인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크루트 투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취업박람회는 서울특별시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서울소재의 종업원 5인 이상 기업체 약 25개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시행해 구직자들을 채용할 수 있는 채용관을 운영한다.

특히 구는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반영해 지역내 대학교, 실업계고교, 직업전문학교 등과 연계, 청년계층에게 1:1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우량 중소기업들에게는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기회를, 청·장년 구직자들에게는 취업난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취업상담사를 통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이력서용 사진촬영, 취업타로카드, 이미지커리컬쳐,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구는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 중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일자리플러스센터, work-net에 등록하고,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하여 별도의 취업 상담 및 알선 등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며, 적절한 구직자를 찾지 못한 업체에 대해서는 주관업체인 인크루트의 사업전담센터를 가동해 채용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매칭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희창 일자리사업과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관악구 '일자리사업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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