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도로명주소 예비안내 홍보 잰걸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3 1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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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장 534명 특별교육… 'G20 효과' 설명도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4일 오전 10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내 통장 534명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도로명 주소 예비 안내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달 20일 행정안전부주관 시·도/시·군·구 자치행정과 연석회의에 근거해 추진하는 것으로, G20정상회의관련교육은 자치행정과장이, 도로명주소관련교육은 부동산정보과장이 각각 맡아 진행한다.

이날 교육은 우리나라 국가위상과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서울 G20 정상회의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설명한다.

이어 2011년 상반기 도로명주소 일제고지에 따른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로명주소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11월부터 각 세대를 방문해 도로명주소를 고지하는 예비안내 추진에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에 따라 ‘도로명주소(새주소)사업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도로명 주소란 도로에는 도로명을,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체계적인 번호를 부여하여 위치 찾기에 매우 편리한 선진주소체계로 2012년부터 전면 사용하게 된다.

이외에도 구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인구주택 총조사 인터넷 참여안내, 가을철 산불예방 안내, 겨울철 내 집 내 점포앞 치우기, 2011년 대사증후군 통합관리사업 등 주민에게 안내 할 현안사항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이 구정을 주민에게 정확하게 전달, 안내하고, 최일선에서 주민과 구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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