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명소탐방ㆍ가요교실등 인기만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2 16: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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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장수문화대학 10주과정 수료 11기 졸업생 700명 배출

[시민일보]양천구의 명실상부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양천장수문화대학’의 제11기 수료식이 70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1일부터 19일까지 9개동(목1·3·5동, 신월2·3·5·7동, 신정2·4동) 자치회관에서 열린다.

구는 지난달부터 10주간 동 자치회관별로 교양 및 레크리에이션 과목을 혼합한 평생교육차원의 11기 양천장수문화대학 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수료식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11기 과정은 중복되고 획일적인 기존 프로그램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동 자치회관별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목1동은 한강유람선, 목3동은 청와대 사랑채, 신월3동은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신정4동은 인천대교 등 명소탐방을 통해 노인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요교실, 멧돌체조, 실버에어로빅 등 선호 프로그램 중심으로 재구성한 ‘앵콜수업’을 마련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한편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상·하반기로 나눠 9개동씩 운영되며, 올 하반기에 운영하지 않은 목2·4동, 신월1·4·6동, 신정1·3·6·7동은 내년 4월에 운영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올해 상반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의 수료식에서 노인들이 학사복을 입고 졸업식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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