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동수리센터 13ㆍ27일 활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1 14: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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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교 밑서 운영 펑크수리·부품수리등 해줘

[시민일보]‘자전거 천국 에코양천’ 조성을 위해 신월·­신정지역의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계획 중인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13일과 27일 신정교 밑 안양천 둔치에서 ‘자전거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이용시 가벼운 펑크수리 및 간단한 소모품 교체는 무상으로 정비되며, 주요부품 정비에 소요되는 비용은 본인부담이다.

구는 이달까지 격주 토요일로 안양천둔치(신정교밑)에서 자전거이동수리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주민 홍보를 거친 후 내년 봄부터는 매주 토요일로 센터운영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이제 자전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환경을 위해서 뿐 아니라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를 신설하고 자전거교실·동호회 및 무료수리센터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6일 안양천둔치는 센터 운영소식을 듣고 찾아 온 주민들이 자전거 67대를 수리받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달 16일 안양천둔치에서 운영한 자전거이동수리센터에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자전거를 수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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