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빠른 정착 팔걷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01 1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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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월말까지 예비안내문 배포 [시민일보]2012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사용을 앞두고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주민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이달까지 '도로명주소(새주소)에 대한 예비안내'를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도로명 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체계적으로 건물번호를 붙여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의해 표기하는 주소를 말하는 것으로, 구는 각 가정마다 그 해당지번의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예비 안내문을 배포, 이달까지 사전 안내를 통해 미리 본인의 주소를 확인토록해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구는 사전안내를 통해 도로명 주소의 미비점 등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보완해 내년 상반기 도로명주소를 고지하게 된다.

특히 구는 도로명주소의 기반 조성을 위해 예산 5억원을 투입해 도로명 주소 전자지도를 관리하는 정비체계와 DB를 구축하고,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시설물을 설치했다.

신형식 지적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예비 안내를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명 주소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하여 주민들도 도로명주소를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로명 주소는 예비안내문 외에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 ′도로명 주소′ 또는 서울시 도로명 주소 안내(http://address.seoul.go.kr), 전국 도로명 주소 안내(http://www.juso.g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문의(330-1545)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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