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으로 배우는 '실종유괴 대처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01 14: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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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동 500명에 '기억해요… ' 공연 유괴 상황 사례극 통해 경각심 일깨워줘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1일 오후 1시30분부터 금나래아트홀에서 국공립어린이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종유괴 탈인형극 ‘기억해요 꼭꼭꼭’을 상연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아이들이 부모의 품에서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유괴 예방 및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을 도모코자 이번 인형극을 상연한 것.

약 50분간 상연된 탈 인형극은 실종가능 연령대인 4세부터 10세의 아동들이 실종유괴 될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사례 극을 통해 익히도록 해줬다.

특히 순수한 아동들에게 실종유괴가 어떠한 상황인지를 이해시키고, 상황에 대한 위험성을 경각시켜줬다고 구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재미와 교육을 겸비한 이번 탈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이 실종유괴에 대한 이해와 발생시 대처방법을 익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운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사회가 적극 나서 유괴예방교육 방편을 마련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문의 (2627-1438)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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