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초ㆍ중ㆍ고생 보호총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01 14: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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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생계비ㆍ교육비등 지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이달부터 가정의 소득상실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상담을 거쳐 수업료 및 급식비 등을 지원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구가 진행하고 있는 긴급복지지원 및 SOS위기가정지원 제도로 생계유지가 힘든 가정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것.

이에 따라 구는 지난달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교들로부터 가정의 소득상실로 인해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명단을 추가로 제출받아 이달부터 수업료 및 급식비 등을 지원한다.

단, 긴급복지지원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SOS위기가정지원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70% 이하가 돼야 대상이 된다.

구는 비수급 빈곤층을 이처럼 적극적으로 찾아내 지원하되 공적서비스 지원이 곤란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민간자원까지도 연결해 후원하는 등, 위기가구 보호에 총력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의(920-447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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