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민원해결률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02 1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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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총 4076건중 4011건 처리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난해 접수·처리한 민원실태를 분석한 결과, 2002년도 대비 민원해결율은 증가하고 민원건수는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주민만족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2003년도 민원접수·처리실태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서신민원 555건, 인터넷민원 2874건, 전화·방문민원 647건 등 총4076건의 민원 중 4011건을 해결하고, 불가 40건, 이첩 25건을 처리해 지난 2002년도 대비 민원 해결률이 97.4%에서 98.4%로 1% 증가했다.

특히 민원건수가 2002년도에 비해 424건(9.4%)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한 대화와 의견수렴을 위한 통합반상회 개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성북구행정서비스헌장’ 제정·운영 등 구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이 주민들의 민원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구가 추진한 ▲주민생활불편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빨리처리(8272) 신고센터 설치·운영 ▲성북사이버구정평가단 운영 ▲구민감사관제 운영 ▲생활소음저감실천에관한조례 제정 등 소음없는 성북 만들기 추진 등 각종 시책들이 성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앞으로도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고객만족도 조사 ▲8272(빨리처리)의 즉시처리반 운영 ▲수용 곤란한 민원도 유기적인 대화를 통해 이해·설득을 구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이 감동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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