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랜드’내일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28 1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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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동서… 인터넷부스등 갖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30일 오후 2시 구청장, 시·구의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쌍문동 청소년랜드’ 개관식을 갖는다.

28일 구에 따르면 대지 613㎡, 연면적 1077㎡,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 쌍문동청소년랜드는 1층엔 인터넷부스, 자료실, 마을금고가 2층엔 다목적홀, 음악연습실, 공연연습실, 휴게실 등이, 지상3층엔 독서실, 동아리방, 창작공방 등 청소년들이 건강한 문화·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난 2002년 8월 착공,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공된 쌍문동 청소년랜드는 청소년 전용시설이 부족해 방과 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던 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취미활동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곳에서 각종 어학 강좌를 비롯, 청소년들의 감춰진 끼와 개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강좌, 건강교실 등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한편, 학생 이용률이 저조한 오전시간에는 인근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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