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8일 대학생들은 노인 및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목욕 등을 도와주고 교남소망의 집을 찾아 장애아들과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천사요양원과 지온보육원을 방문해 청소와 빨래를 돕고 숟가락 하나 들기조차 어려운 어르신들의 식사 등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사랑을 나눴다.
이로 인해 대학생들은 소외계층들을 그동안 외면한 우리 사회를 돌아볼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뜻 깊은 시간과 함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학습의 장이됐다.
한편 대학생도우미는 구암공원을 비롯해 허가바위, 양천향교, 풍산 심씨 묘역, 약사사 등의 문화유적지를 견학해 내 고장의 아름다움과 조상의 얼이 듬뿍 담긴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학생인 박은정(21)양은 “내 몸이 편안해 이제까지 남의 어려움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보고 느끼는 좋은 시간을 가져 유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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